#2-1. [04.06] 시즌 첫 승리, 숨어있는 관전 포인트들

#119.[12.22] 쉽니다

#118.[12.15] 단장과 감독의 역할 / 선수들 인터뷰에서 보이는 희망

#117.[12.8] 댄 스트레일리 재계약 / 성민규 단장 본격 활동 시작

#116.[12.1] 6명 웨이버 / 안치홍의 반성

#115.[11.24] 허문회 감독님 유임 / 스트레일리 잡아주세요

#114.[11.17] 엔더슨 프랑코를 데려왔군요?

#113.[11.10] 시즌이 끝나도 가라앉지 않는 롯데팬의 속상함

#112.[10.27] 2020시즌, 여러분은 만족하십니까

#111.[10.19] 지난 1주일이 우리에게 준 것은 상처뿐

#110.[10.12] 허 감독님 인터뷰가 심상치 않다

#109.[10.06]5연승! 승패 +6! 8월 이후 첫 6위! 2위와 5게임차!

#108.[10.05] 하루 하루가 전쟁터... 5강에 꼭 가고 싶습니다 !

#107.[9.29]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? 투타 모두 살아나는 롯데 !

#106.[9.26] 챔필 첫 승! 이승헌 첫 승! 초전박살!

#105.[9.25]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데, 도대체 경기 상태가 !

#104.[9.21] 나승엽 지명! / 롯데 드래프티들을 간략 리뷰합니다

#103.[9.20] 1~3위팀 상대로 4승 3패 위닝 위크! / 나승엽은 누가 뽑을까

#102.[9.19] 첫술에 배가 부르고 싶어졌습니다

#101.[9.18]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!